본문 바로가기

Blog

한번 꽂히면.

극복을 할 수가 없다.

 

도대체가.

 

내 평생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.

무섭다 정말.

 

하.

무섭다.

 

근데. 이게 좋은건가.

 

언젠가부터 좋고 나쁨으로 모든 것들을 가르곤 한다.

이 습관조차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누고 앉아있다.

 

세상은 너무 복잡하다.

 

난 너무 단순하다.

 

 

진실에 직면할 용기가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