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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았던

공채가 모두 끝이 났다.


시도하지 않은것에 대한 두려움이 무서워 시도했고,


담담히 결과를 받아들이기엔 난 아직은 조금 미숙하다.



더 감사할만한 이유가 또 이렇게 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