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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adache...

아마도.
하긴 늘 지나오면 별일이 아니었기에
나중에 생각하면 웃으며 잊었지만...

내평생 거의 수준급 고민거리이다..

사실 그렇다.
함께 사는 세상에서 나만 생각할수도 없는 노릇이고..

그렇다고해서
내 미래까지 흔들리는것은 아닌거같다..

어쨋든..
내가 선택한 길이기에..
내가 걸어갈 길이기에..
그저 잘 풀리기만 기도할 뿐..

그나저나 정화는 술을 얼마나 먹은걸까..?

생일축하노래 불러줘도 기억도 못할거같네.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