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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적이다

사실 너무 힘들었다.


나와 어울리지 않는 옷.

과한 욕심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...


어디까지 소화할 수 있을지.

토해낼까봐 걱정도 앞서지만...

지나고나면 이것역시 다시는 오지 않을 한 때.


건설적으로 생각하자.

건설적으로 행동하자.


꼭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것도 문제겠지만.

아 정말 힘들긴 하다.


ㅠㅠㅠㅠㅠㅠㅠㅠㅠ

나야말로 멘토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..


이번엔 정말 나와의 싸움.

그것도 1:1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.


시간은 한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