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GwangYa. Parbby 2008. 4. 6. 23:39 음악. 그런거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. 그저 내가 느낀건.. 열정의 분출이었다. 그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엇던것들 다 뱉어내려는 듯한. 자신들이 가지고 잇는 그 이야기들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듯한 느낌공짜로 봐서 미안햇다.건조한 삶에.한모금 생수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rbby's Blo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