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문을 열었다. Parbby 2010. 12. 23. 22:14 새로운 것들을 맞이하고 싶었다. 활짝 열었다. 많은것들이 들어왔다. 안의것들은 불편했는지 나갔다. 다들 돌아갔다.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. 청소나 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rbby's Blo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