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누나 Parbby 2012. 3. 23. 23:56 누나와 난 세살차이다. 내가 초등학생 때 누나가 중학교에 들어가 교복을 입었고 내가 중학생 때 누나는 고등학교에 가서 야자를 했다. 내가 고등학생 때 누나는 대학생이 되어 있었다. 이젠 누나가 결혼을 한다. 이번에도 보란듯이 내가 부러워하도록 잘 살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rbby's Blo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