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아. Parbby 2012. 5. 3. 01:22 오랜만이다 이런 철저한 패배. 연연하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... 오랜만에 훅 찾아왔다... 평소에 잘 다져놓아야 한다.. 이런 틈은 오늘이 마지막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rbby's Blog 'Blog' Related Articles 2012년.. how to live 야간비행.. 그냥